훈련전 상담

초등학교 저학년학생인 A군은 소아 우울로 센터에 방문 하였습니다.

A군은 학교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교의 중요 알림장이나 모둠활동도 하지않으며 온라인수업때는 참여하지않고 참여하더라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학교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성적또한 30~0점을 받는등 학습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교우관계도 원만하지 못하여 혼자 겉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처음 광진센터에서 본 A군은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질문에 대답도 하지않고 뇌기능검사나 훈련에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긴장도가 높아 새로운 곳에서는 위축되고 소극적인모습을 보였습니다.

훈련전 뇌파

훈련 후 뇌파와 행동변화

훈련6개월후 

   A군은 학교수업을 참여하기 시작했고 알림장이나 모둠활동에 참여합니다.

무기력한 모습은 많이 사라지고 학습을 다시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집에서 징징거리거나 우는 모습이 많이 사라졌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모습을 보여

어머님이 답답하지않아 좋다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긴장도가 많이 좋아져서 새로운 곳을 가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훈련 1년후  

 학교에서의 A군은 활발하고 친구들도 사귀게 되었고 성적은 80~90점으로 올랐으며 과제를 잘하여 

담임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고 자랑을 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이야기하고 친구나 가족간의 분쟁이 생기면 대답도 하지않고 울기만 모습에서 

자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등 많은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자신은 인기짱이 되고싶다고 하며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질문을 하는등 교우관계도 많은 변화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