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양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수학은 1등급으로 잘하지만 나머지 국어 영어가 3~4등급으로 

상대적으로 낮아 성적을 높이려고 센터에 방문 하였다. 

 학원은 영어 수학만 다니고 있었다.

 유독 영어단어나 국어를 공부할 때 스트레스가 많았고 하기 싫어했다.

뇌기능 검사를 해보니 뇌의 과활성으로 #학습효능이 떨어졌으며 

#주의집중력또한  떨어져 수학은 집중을 잘하지만 그외  영어 국어는 그렇지 못한 상태이다.

뇌파가 과활성으로  학습의 효과가 나오지않는 상태이고

긴장도 또한 2.5배가 되며 휴식값은 너무 높고 상대적으로 주의력 값이 너무 낮았다.

학습을 하여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뇌상태로 쉬운 문제를 틀리는 실수도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B학생은 훈련은  브래인 핼스로 뇌파의 과활성을 안정화시키고

COG, 속독을  병행하면서 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하였다.

과활성의 뇌파는 다 가라앉았고, 우뇌 긴장도는 정상 범위로 들어왔다.

휴식,주의,집중력값의 발란스가 맞춰졌다.

뇌파가 활성화가 된 이후  수학은 1등급으로 유지를 하고있고 #영어는 2등급, 국어는 3등급으로 올라깄다.

현재는 국어만 과외를 하고 나머지 과목은 혼자 하고 있다.

현재 이 학생은 수능을 준비하면서 속독훈련에  매진하고 있고 국어, 영어, 수학 #1등급을 위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