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낙토스 성동 /광진/ 파낙토스 대전관저 센터 센터장 김서영/김지수 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대전관저센터에서

파낙토스 성동/광진/대전관저센터가 함께하는 1박 2일 힐링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만족하고 즐거워 했던 캠프라

공

 드리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이번 캠프는 7월9일 ~ 7월 10일1박 2일로 진행했습니다.

에 도착하였습니다.

숲체원

숲체원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30분 즈음이었는데,일단 제일 먼저 숲체원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식사가 너무 맛있다며 좋아했네요~

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산책을 마치고

2시에 

싱잉볼 명상 후 내면의 심상 표현하기 프로그램

을 진행합니다.

싱잉볼의 소리는 참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거 같아요.싱잉볼을 들으며 아이들은 스스로의 내면을 탐색해 봅니다.

싱잉볼 명상 후 아이들은 내면에 떠올랐던 심상을 그림으로 표현을 해봅니다.

또 나의 그림을 또래 친구들에게 공유하며긍정적인 피드백도 받습니다아이들이 표현한 그림들,정말 멋있지 않나요?

프로그램을 마친후,이제 자유롭게 숲체원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 도착하였습니다.

개구리를 만난 아이들~신기해 하며 구경해봅니다.

일단 아이들과 10시에 용산역에 집합하였습니다.

그리고, 10시 10분에 대전행 ktx를 탑승하였고,

11시 30분에 서대전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일정을 보낼 장소인

숲체원

보다가 선생님께서 직접 잡아주셨습니다.

아이들 신기한지 와서 직접 만져보기도 하네요.

개구리를 풀어주고 다시 만난 친구는

도롱뇽 입니다.

아이들 다들 이끌린듯이 도롱뇽을 관찰하네요.

즐거웠던 숲체원을 마무리 하고,

저녁시간이 되어 아이들과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파스타~

보다가 선생님께서 직접 잡아주셨습니다.

아이들 신기한지 와서 직접 만져보기도 하네요.

롤링파스타에서 1인 1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맛있게 먹었네요 ^^

저녁을 먹고 숙소에 왔습니다.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은 너무 신나하며

마피아 게임, 진실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확실히 아이들끼리 소통을 하다 보니,

아이들간의 긍정적인 피드백, 또한 집단내에서의 역동도 느낄수 있었어요.

아이들 모두 이 집단을 통해서 

피로했던 일상을 잠시 내려 놓고,

정말 나 자신을 바라보고 이해할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수 있었던거 같아요.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수 있는 시간들을요..

다음날,

아이들과 아침 식사 후,

농구게임을 잠시 한 후에

파낙토스 대전관저센터에서 뉴로피드백훈련을 한 후 점심을 먹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

마지막까지 훈련에 열심히인 아이들~

캠프를 너무 즐겁게 보내고 갔네요 ^^

파낙토스 대전관저센터의 캠프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됩니다.

궁금하신점은 따로 문의 주세요 ~

파낙토스 대전관저센터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558-10

주차는 주변 공영주차장에 해주셔야 합니다.

오시기전 미리 예약 부탁드립니다.

010-9129-5323

평일 13:00~19:00